이미지 확대보기‘한국 문화유산의 밤’은 LA다저스 구단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 강화는 물론 한국 문화를 현지 팬들에게 알리는 자리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며, 진로가 단순한 한국 술을 넘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식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하이트진로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가 K-POP 스타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두꺼비가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직접 시구를 선보이자, 현장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졌다.
행사장 내 프로모션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하이트진로는 과일 소주 시음 행사와 함께, 경기장 내 ‘진로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등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LA다저스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부채와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한층 높였다. LA다저스 구단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제작한 진로 로고 유니폼 역시 현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현장에서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K-컬처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내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축구(MLS) 뉴욕 연고 구단인 ‘뉴욕 레드불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