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양 쉴낙원은 경기 서남권 장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규모 프리미엄 장례시설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공간을 함께 마련해 장례식장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외관은 현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건축미로 완성했으며, 내부는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 구성을 적용해 차분하고 편안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VIP 1·2호실 등 총 10개의 빈소를 마련해 최대 1,060명까지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종교별 발인 행사가 가능한 영결식장과 쾌적한 참관실, 최대 168대 차량의 주차 공간도 구비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앞으로 안양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인재 채용, 취약계층 장례 지원, 재난 시 공공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례시설을 단순한 장례서비스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기반시설로 역할을 넓혀간다는 취지다.
이번 안양점 개장으로 쉴낙원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을 포함한 경기 서남권에서 새로운 거점을 확보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규모 주거지와 산업·업무시설이 밀집한 안양 생활권 내 장례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양 쉴낙원은 공간과 서비스 모든 면에서 기준을 한 단계 높인 경기 서남권의 프리미엄 장례문화공간”이라며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 2822억 원, 누적 선수금 3조 원을 돌파한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장례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대통령 국가장 등 주요 국가 의전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장례를 넘어 웨딩, 크루즈,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