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월 여행업계 최초로 MLS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식 경기 티켓과 경기장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직관 투어와 패키지 상품을 직접 구성해 판매하거나 MCBE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얻었다.
올해 MCBE 프로그램은 주요 홈 경기였던 레알 솔트레이크전(7월 22일)과 샌디에이고 FC전(8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 경기당 20명 한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관람 외에도 BMO 스타디움 라운지, 선수 입장 통로, 프레스 박스, 워밍업 구역을 방문하는 프라이빗 투어에 참여했다. 경기 전에는 필드 레벨에서 선수들의 워밍업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식음료가 제공되는 VIP 전용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다. 응원단 좌석에 인접한 단독 프리미엄 좌석이 마련됐으며,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팔콘’ 체험, 구단 레전드나 경영진과의 소통 시간도 준비됐다. 경기 후에는 선수와의 팬 미팅 기회도 제공됐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LAFC 공식 경기 티켓과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등 LA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투어를 결합한 상품도 판매 중이다. 코리아타운에서 LA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BMO 스타디움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며, 경기 종료 후에는 숙소까지 교통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LAFC, LA 다저스, SF 자이언츠 경기 관람을 함께 포함한 5박 7일 미 서부 스포츠 세미 패키지를 오는 9월 오픈할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