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풀무원푸드머스는 2024년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식물성 지향 식품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식단 제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영유아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18일 풀무원푸드머스에 따르면 올해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월 1~2회 운영되는 채식 급식과 같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친환경 식단 운영을 활발히 도입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와 공동 주최로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유아 친환경 식단 레시피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의 식물성 지향 식품 10종 중 2가지 이상을 선택해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해 제출해야 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슬림핏콩면, 콩단백숯불직화구이, 다이스햄, 버섯떡갈비 등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열린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모전 수상자들과 더불어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 홍완수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상인 풀무원푸드머스대표상은 송파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김진설, 오미선, 이승미 영양사 팀의 ‘콩물 떡갈비 영양밥’ 레시피가 선정됐다. 또 다른 대상인 한국식품조리과학회장상은 강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수정 영양사의 ‘알록달록 다이스햄 콩면 프리타타’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풀무원푸드머스 톡톡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각각 지급됐다.
최우수상인 지구식단상은 △슬림핏콩면과 콩단백숯불직화구이를 활용한 ‘숯불직화콩면라구파스타’, △슬림핏콩면과 다이스햄을 곁들인 ‘알록달록 콩면전’, △슬림핏콩면과 두부야채식물만두로 만든 ‘채식만두 울면’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이들 수상 팀에는 상장과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각각 수여됐다.
우수상인 바른먹거리상은 5개 팀이 선정되어, 각 팀에 상장과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전달됐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내년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풀무원 추천식단’으로 소개해 친환경 식단 운영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