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 4년 연속 광고·유튜브 첫 브랜드 IP 기프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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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와 해외 주요 거점 광고, 국가별 현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글로벌 SNS 인증 이벤트 ‘PLAY WITH PEPERO’를 내년 2월5일까지 진행한다. 빼빼로와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빼빼로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롯데웰푸드는 심사를 통해 총 111명을 선정한다. 1등 11명에게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MEET & GREET’ 행사 초청권과 왕복 교통권, 2박3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2등 100명에게도 행사 초청권을 지급한다.
유튜브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제품과 캐릭터, 하트, 빼빼로데이 축하 메시지 등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구현한 기프트를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튜브가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프트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빼빼로 광고를 진행한다. 올해 광고는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송출된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도 다음 달 14일까지 디지털 옥외광고와 실내 광고를 운영한다. 베트남에서는 롯데마트 14개 점포에서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빼빼로 광고를 선보인다.
국가별 현지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 제품 샘플링과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다음 달 11일 대형 유통체인에 포토부스를 마련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면세점에 빼빼로 매대와 광고영상을 설치한다. 이 밖에도 페루와 에콰도르, 호주, 독일 등에서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고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