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마트는 일본 전역 1만1500여개 체인점을 가진 대형 편의점이다. 이번 서비스로 신한카드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자주 가는 일본 내 4000여개 대형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패밀리마트까지 확대했다.
신한카드의 로컬카드 일본 사용서비스는 엔화에서 원화로 1회만 환전되고 해외 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덜하다는 게 장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마트 제휴를 일본 전국망 가맹점을 여는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일본에서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쓸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캐시백, 각종 상품권 증정 등 신한 로컬카드 일본 가맹점 이용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유은영 기자 yesor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