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3일부터 6개월간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5월 16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과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 온라인마켓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이 시장 진출은 물론 수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