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은 IRP 모바일 가입, 신탁 비대면 계좌 개설, DC·IRP 가입자를 위한 비대면 투자성향분석 등 고객 편의성 개선과 ‘기금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 도입 등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사전 구축의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IRP에 가입하려는 고객은 별도 서류제출 없이 휴대폰 신분증 인식만으로 시중 증권사와 은행처럼 비대면 신탁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또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패드를 통한 실시간 상담과 운용상품 변경 기능을 도입하며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부문대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빠르게 퇴직연금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은 차별화된 컨설팅과 높은 수익률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