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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내일을 바꾸는 강연 개최···ESG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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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내일을 바꾸는 강연 개최···ESG강화 모색

사회적 가치 실현, 이윤 이상의 가치 창출···기업 생존 필수 조건
6월15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특강 예정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연세대 박희준 교수를 초청해 '착한경영, ESG경영'을 주제로 '내일을 바꾸는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연세대 박희준 교수를 초청해 '착한경영, ESG경영'을 주제로 '내일을 바꾸는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Sh수협은행]
수협은행이 ESG경영 강화를 위해 특강을 진행한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본사에서 '착한경영, ESG경영'을 주제로 '내일을 바꾸는 강연'을 개최했다.

'내일을 바꾸는 강연'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금융전문가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김진균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산업공학과 박희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희준 교수는 이 자리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기업별 상품의 차별화가 쉽지 않다. 금융상품 역시 금리를 제외하면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찾기 어렵다"며 "결국 소비자의 선택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은 소모성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환경보존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 '이윤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지속성장의 필수조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월15일에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진행하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