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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 CEO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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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 CEO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씨티은행은 1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다국적 기업 대상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멀리노(Marc Merlino)가 이날 참석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씨티은행은 1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다국적 기업 대상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멀리노(Marc Merlino)가 이날 참석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주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초청해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구조화된 금융 솔루션을 통해 다국적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멀리노(Marc Merlino)와 아태지역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스텔라 최(Stella Choe)가 글로벌 시장 전망과 함께 씨티은행의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각 산업군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마크 멀리노는 “세계 경제는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며 급변하고 있다"면서 "씨티은행은 이런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진욱 한국씨티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하반기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는데 기업 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들에게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정보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