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은 베트남 현지 대학 및 사회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농촌 주민들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인식도 증진시키고 있다.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높여
베트남 정부는 2025년까지 모든 국민들이 금융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30년 포괄적 국가금융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농촌이나 외진 지역, 저소득층, 여성 및 취약계층 등 금융 서비스에 소외된 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은 학생, 농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식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에 집중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금융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스스로 금융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 대표는 "세상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금융 서비스에 접근하는 나이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와 저축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은 절대로 이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금융 지식을 삶의 필수적인 기술로 간주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청년들은 자신의 생활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금융 관리에 능숙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각 학생 그룹의 전공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 뿐만 아니라 개인 재무 관리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절약, 지출, 투자 등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금융 교육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사회적 책임과 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