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OK금융그룹의 OK저축은행이 국내 최초 럭비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방영을 기념해 ‘OK트라이적금’을 출시했다. 사진=OK저축은행 제공.
OK금융그룹의 OK저축은행이 국내 최초 럭비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방영을 기념해 ‘OK트라이적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매일 5,000원 또는 1만원을 30일간 납입하는 정액 적립식으로, 기본금리 연 4%에 완납 시 1%포인트, 드라마 시청 인증 시 15.25%포인트를 추가해 최대 연 20.2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시청 인증은 드라마 시청 장면을 촬영해 모바일 앱으로 만기 하루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규 개인고객은 누구나 OK저축은행 앱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금융그룹은 2016년부터 럭비 꿈나무 및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금융사 최초로 럭비 실업구단 ‘OK 읏맨 럭비단’을 창단하는 등 한국 럭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