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BCAS손해사정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DBCAS손해사정 관계자는 “이번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직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이루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은 즐겁게, 사람은 소중하게’라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문화를 통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BCAS손해사정은 PC-OFF 제도를 통한 정시퇴근 및 본인 생일 반차, 반반차 등 다양한 휴가제도와 연차사용 촉진, 복직자 업무 적응 지원프로그램 등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