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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30일 입국…국회 청문회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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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30일 입국…국회 청문회 준비 돌입

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뉴시스
국제결제은행(BIS)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에 체류 중인 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오는 30일 귀국해 본격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27일 한은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31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 신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차기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됐다.

지난해 1월부터 BIS 통화경제국장으로 일하고 있던 그는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된 이후, BIS 국장직에서 사임하고 귀국 일정을 조율해 왔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낸 뒤 2014년부터 BIS 조사국장 겸 경제자문역을 거쳐 통화정책국장을 지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