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보양식·생활용품 등 811명 대상 물품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생활 여건이 취약해지는 쪽방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회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냉장고를 지원해 식재료 보관 환경 개선을 도왔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특화형 나눔 공간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여름철 식품의 위생적 보관이 가능해졌다.
또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 811명을 대상으로 햇반, 비타민, 음료 등 식료품과 삼계탕·도가니탕 등 보양식, 기능성 반팔 티셔츠, 보냉백, 소형 서큘레이터 등 여름철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진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한금융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께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