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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취약계층 어르신에 초복 보양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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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취약계층 어르신에 초복 보양식 나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복지관 방문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인천 서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인천 서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5일 인천 서해구 가좌노인문화센터를 찾아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부터 인천 지역에서 이어온 릴레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은 4월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5월 서구 강남시장 환경개선, 지난달 가좌청소년센터 벽화 조성에 이어 이번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까지 4개월 연속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보양식과 즉석밥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복지관 9곳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점심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행복상자 100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15일 가좌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이날 남동구, 24일 계양구 등으로 이어진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식사를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