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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신탁·외환·국제조세·해외 부동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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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신탁·외환·국제조세·해외 부동산 공유

해외투자 고객 지원 확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열린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열린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인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이중 거주자와 해외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국경을 넘는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글로벌 머니쇼는 지난해 두 차례 행사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전 세계 자산, 하나로 관리'를 주제로 글로벌 신탁, 외환 관리, 법률·세무, 국제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 글로벌 주식 및 환율 전망 등 글로벌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복잡한 자산관리 이슈를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질적인 투자·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별 자산관리 수요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손님들과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이중 거주자들의 핵심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명가 하나은행만의 독보적인 자산관리 역량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