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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취약계층 어르신 380명에 여름 보양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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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취약계층 어르신 380명에 여름 보양식 지원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 일환…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통해 전달
KB국민카드가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등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미지=KB국민카드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가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등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보양식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국민카드는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380명에게 보양식과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취약노인 마음잇기'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삼계탕과 미역국 등 간편 보양식을 비롯해 쌀, 반찬류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계절별 특성에 맞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해 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은 KB국민카드가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물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여름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