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SOS생명의전화’를 15년 운영하면서 2500여 건의 구조 연계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생명의 전화를 통해 2515건의 119 구조를 연계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의 전화는 한강 교량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수화기를 들면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상담 전화다.
15년간 연령이 확인된 상담자 가운데 10~20대가 약 57%를 차지했다. 20대가 3314명(31%)로 가장 많았다. 성별은 남성이 6002명(56.6%)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상담 유형은 대인관계, 진로, 인생 전반, 가족 문제 등이었다.
정우철 재단 상임이사는 “다리 위의 위기 대응뿐 아니라 자살시도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까지, 자살예방이 필요한 자리마다 재단이 함께 있도록 생명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