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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문턱 낮춘다…보증부터 실행까지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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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문턱 낮춘다…보증부터 실행까지 비대면

신용보증재단 보증 신청부터 대출 약정·실행까지
광주은행 본점 전경. 사진=광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광주은행 본점 전경.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인다.

광주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이 'Wa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대출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보증재단과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개인사업자는 Wa뱅크에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약정과 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다. 법인기업과 개인기업 중 공동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보증서 발급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이다.
보증 신청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대출 약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영업시간 중 금융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보증 및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