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30명 뽑는다…자소서 폐지

글로벌이코노믹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30명 뽑는다…자소서 폐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회계사 특별채용 등 진행
신한은행의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관련 이미지. 이미지=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은행의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관련 이미지.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을 채용한다. 자기소개서 대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하고 면접 방식도 통합해 지원자의 실제 경험과 역량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을 통해 총 130여명을 선발한다.

채용 전형도 바뀐다. 기존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없애고 영상 인터뷰를 새롭게 도입해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면접은 기존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방식에서 심층면접과 그룹면접, AI 협업면접을 통합한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신한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에 이어 사무인력 특별채용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추가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