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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전북은행, 앱에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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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앱에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 제공

지방은행 최초 디지털자산 시세정보 서비스 도입…쏙뱅크서 확인
보난자랩과 데이터 공급 계약…거래소별 종목순위·실시간 뉴스 제공
전북은행과 보난자랩 양사 로고. 사진=전북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전북은행과 보난자랩 양사 로고.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모바일 앱에서 국내 5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시세와 시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방은행이 디지털자산 전문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쏙뱅크’에서 ‘디지털자산 시세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과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비스는 쏙뱅크 첫 화면의 ‘가상자산 시세정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디지털자산 시장동향을 비롯해 국내 5대 거래소별 종목순위, 실시간 뉴스, 종목별 상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앱에서 주요 디지털자산 시장의 흐름과 개별 종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은행은 향후 보난자랩과의 협력을 통해 리서치와 분석 콘텐츠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훈 전북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고객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업과 협력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쏙뱅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