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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AI Crew’ 출범…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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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AI Crew’ 출범…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AI Crew 60명 선발…AI 업무혁신 문화 확산 앞장
AI Crew 발대식 사진=BNK 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AI Crew 발대식 사진=BNK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AI Crew 발대식’을 열고 직원 주도의 AI 업무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AI Crew는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과 조직 내 AI 활용 문화 확산을 담당하는 부서별 직원들로 총 6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부서 직원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BNK경남은행은 AI Crew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Copilot Lab’을 운영해 직원들이 AI 기술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디지털그룹 이주형 그룹장은 발대식에서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직접 활용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서 시작되며, AI Crew가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발굴하고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AI Crew는 오는 12월 말까지 AI 업무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한다.

1단계에서는 구성원들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업무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리워드와 포상이 제공된다. 2단계에서는 AI Crew 전원이 현업에서 발굴한 AI 활용 사례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후 AI 우수 활용 사례를 모음집으로 제작해 임직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