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보증료 전액 지원… K-반도체 기업 자금난 해소
이미지 확대보기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반도체 산업의 수출공급망을 강화하고 SK하이닉스 협력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이원종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해당 보증을 기반으로 협력사에 자금을 공급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금액과 관계없이 3년간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열린 ‘KB국민은행 1호 보증서 전달식’에서는 라온로보틱스가 첫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핵심 산업의 성장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