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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주담대 한도 추가 축소 사실무근”…허위글 수사 의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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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주담대 한도 추가 축소 사실무근”…허위글 수사 의뢰 방침

주택가격별 대출 금지·한도 제한설 부인…유사 사례에도 엄정 대응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추가로 줄인다는 온라인 게시글을 부인하며 수사 의뢰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1일 엑스(X)에 주택가격별 주담대 한도를 더 축소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에 유포된 글에는 정부가 15억원 이상 주택의 대출을 금지하고, 10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 10억원 이하 주택은 4억원으로 대출한도를 제한하는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 규제는 수도권·규제지역의 1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주담대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정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시장 질서를 해치는 허위정보 유포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비슷한 사례가 반복될 경우에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