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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셀트리온, 분식회계 논란에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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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셀트리온, 분식회계 논란에 6% 급락

23일 셀트리온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셀트리온은 분식회계 논란에 6% 급락했습니다. 23일 종가는 1만3500원 내린 2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34만7500원에 비해 39% 하락한 수준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셀트리온에 대한 감리 심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되는 모습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6% 가까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셀트리온의 분기별 매출액은 조금씩 하향하는 모습입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4010억원, 영업이익이 1640억원, 당기순이익이 14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홀딩스로 지분 20.01%를 갖고 있고 셀트리온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서정진 명예회장입니다. 셀트리온은 외국인의 비중이 20.3%, 소액주주 비중이 64%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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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