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다양한 후보물질을 임상중이라는 재료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26일 종가는 500원 오른 26만7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1월 4일의 35만7000원에 비해 25% 하락한 수준입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파이프라인이 순항중에 있습니다. 최근엔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 혁신신약을 최대 4억2000만 달러 규모로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에 기술수출한 바 있습니다.
한미약품의 분기별 실적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입니다. 현대차증권은 한미약품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3030억원, 영업이익이 383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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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