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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이트진로, 내리막길에서 모처럼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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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이트진로, 내리막길에서 모처럼 반등세

6일 하이트진로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이트진로는 내리막길에서 모처럼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6일 종가는 550원 오른 3만4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이트진로의 52주 최고가는 4만750원, 최저가는 2만8750원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미크론 출현 이후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외부 환경 개선이 지연되면서 매출액이 감소하고 수익성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맥주 매출이 많이 줄었습니다.

하이트진로의 분기별 실적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5396억원, 영업이익이 33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의 최대주주는 하이트진로홀딩스로 지분 50.86%를 갖고 있고 최상위 최대주주는 박문덕 회장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외국인의 비중이 4.1%, 소액주주의 비중이 38%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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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