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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역시 우체국" 소비자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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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역시 우체국" 소비자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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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택배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우체국택배의 소비자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28일 국내 주요 택배업체 5개사에 대한 종합 소비자만족도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신뢰성 ▲전문성 ▲콜센터 서비스 ▲정확성 ▲가격 ▲서비스 ▲체험 등으로 구분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5개 업체의 각 분야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5점 만점에 3.56점으로 나타났다. 이중 우체국택배는 3.83점으로 1위를 기록, 가장 높은 소비자만족도 업체로 선정됐다.

특히 우체국택배는 가격(2위)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타 택배사를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로젠택배(3.52점) ▲현대로지스틱스(3.50점) ▲한진택배(3.48점) ▲CJ대한통운(3.47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비자들은 택배를 이용할 경우 가장 불편한 점을 불확실한 방문 예정시간 및 집화시간 미준수(36.4%)로 꼽았으며 또 10명중 3명(33.7%)은 파손 등 배송사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