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은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제돼 만점자 비율이 지난 9월 모의평가 때의 3.71%보다 더 높은 4%대가 될 전망이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출제하되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말했다.
김혜남 문일고 교사는 "영어 만점자는 6월 모의평가 5.37%, 9월에는 3.71%였는데 이번에는 중상위권 수험생들도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이어서 만점자 비율은 그 중간선에서 형성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원은 17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