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수해 피해자에게 1억 원을 기부했고, 세월호 참사 때는 한국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했다.
임형주는 지난 15일 3시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세월호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음원수익금 5700여만원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서에 서명했다.
지난해 하지원이 한 행사에서 가슴에 세월호 노란리본을 달고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이준이 1천만 원을 기부했다"며 "본명인 이창선으로 1천만 원을 입금해 '엠블랙' 맴버 이준이라는 사실을 몰랐으나 확인 전화 중 알게 됐다"고 전했다.
김보성은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2014년 세상을 바꾼 스타들에 뽑혀 인터뷰를 가졌다. 참사 당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던 김보성은 "그 마음이 어떻게 위로가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당시 받았던 대출금을 “얼마전에 갚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8일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이준석 선장에 대해 살인죄를 인정했으며 다른 승무원 14명은 징역 1년 6개월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고, 다른 승무원 3명에게 적용된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결 받았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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