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수자원 가용량의 대부분을 영산강, 동진강, 득량만 등 타 유역으로 배분하고 있는 섬진강 유역의 물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 측은 "김 철 호남대 교수와 김태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등 유역을 대표하는 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지역주민, 환경단체, 언론인,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유역 상생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전국적으로 물의 배분 및 이용에 관한 갈등 및 현안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이 물 문제에 대한 상생적 해결의 선도적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