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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과, 재능기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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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과, 재능기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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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1995년부터 5월 21일이 '부부의 날'로 지정됐다.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가정의 달 5월에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은 가정의 달, 부부의 날을 맞이해 작년에 이어 '사랑 나눔 결혼식 '을 개최함으로써 재능을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한호전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호전 캠퍼스 미래관 1층 컨벤션 홀에서 사랑 나눔 결혼식을 진행했다. 작년에 진행된 사랑 나눔 결혼식은 몸이 불편한 장애우를 초청한 행사였으며 올해는 다문화 가정의 부부가 초청됐다. 결혼식의 전체적 진행은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맡았으며 결혼식 내부 장식은 식공간연출학부, 식음료 서비스는 바리스타과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해 맡았다.

한호전 관계자는 "사랑 나눔 결혼식에 재능기부를 위해 참여한 한호전 학생들은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과 내빈에게 음료와 와인을 서비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호전에서는 매년 부부의 날마다 사랑 나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호전 바리스타과학생들의 재능기부는 사랑 나눔 결혼식에 이어 카페 운영을 통한 모금 운동에 나선다. 1일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얻어지는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 열리는 자선행사에 참가해 무료 커피 시음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RCY 동아리를 통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호전 학생들은 수업시간을 통해 쌓은 실무 능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얼마 전 AT 센터에서 열린 식음료 대회에서 바리스타부문, 소믈리에부문에서 금·은·동상을 모두 한호전 학생들이 휩쓴 성과를 냈으며 2015 바리스타팀챔피언십, 고흥 바리스타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재학 중에도 국제 바리스타자격증, 국제 소믈리에자격증도 취득함으로써 취업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한호전(www.kht.or.kr)은 커피바리스타과를 비롯해 소믈리에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식공간연출학부(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웨딩플래너학과, 파티플래너학과)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국제의료관광과, 국제항공서비스과, 호텔카지노학과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 마다 특성화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서 올해로 8년 연속 취업률 100%를 이어가고 있다.

한호전은 6월 8일 까지 16학번 3차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호전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

김영진 기자 y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