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7일 수능당일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1131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884명 등을 주요 교차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시험 중 주변을 지나는 대중교통과 수험생 탑승 차량을 발견할 경우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주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수험생 이동이 많은 곳으로 선정된 106곳에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태워줄 방침이다.
경찰은 각 시험장 반경 2㎞ 지역에 경찰관 324명과 모범운전자 185명 등 509명을 배치해 원활한 소통을 유도한다.
시내 전철역 48곳에는 순찰차와 오토바이 64대를 두고 지각 수험생을 긴급수송한다.
경찰은 시험장 입실이 완료되는 오전 8시 10분까지 주변 도로에 교통 혼잡과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과 수험생 탑승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이밖에 경북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7일 경찰관과 협력단체원 630명을 투입해 교통관리 등에 나선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