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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공황장애...서울대학교 병원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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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공황장애...서울대학교 병원 진단은

최순실이 말하는 공황장애는?  이미지 확대보기
최순실이 말하는 공황장애는?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최순실이 공항장애를 이유로 청문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7일 청문회에서 이와 관련하여 공항장애는 공황장애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공황장애란 영어로 panic disorder를 의미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난다.

공황발작(panic attack)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와 관련,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세로토닌(serotonin), 가바(GABA, γ-aminobutyric acid) 등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의 뇌 구조의 이상 등이 공황장애의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음은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공황장애 진단 기준 .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 땀이 많이 남
- 손 발 혹은 몸이 떨림
- 숨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함
-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이인증(자신이 달라진 느낌)
- 미쳐 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 죽을 것 같은 두려움
-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남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