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는 이 시장 측근 말을 인용 "23일 오전 11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단 내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이 시장의 대통령선거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장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노동자 대통령'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 화전민 가정에서 태어난 이 시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1976년 만 12살 때 경기도 성남으로 이주해 영세공장에서 소년공 생활을 했다.
이 시장은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고 인권과 생명이 존중받으며 사람다운 삶이 보장되는 '공정국가'를 기치로 적폐 청산과 함께 기본소득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그는 "성남공단의 소년공으로 일하던 그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삶과 사고의 원천"이라며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에서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꿈을 펼칠 권리가 있고, 그것을 보장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의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김연준 기자 h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