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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안경광학과, 재능기부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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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안경광학과, 재능기부 봉사 활동

선린대 학생들이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선린대=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선린대 학생들이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선린대=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서성훈 기자]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 학생들은 지난달 28일 경북 포항시 해도동 장수경로당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시력검사, 눈 건강 상담, 안경세척 등 이번 봉사는 남구 보건소가 실시하는 해도동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안경광학과와 남구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시력감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치매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2010년 미시건대학 연구팀 '미역학저널')가 있는 만큼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특히 해도동은 60세 이상의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28.9%) 곳이다.
행사에 참여한 선린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 학과 신설 이후부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눈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학과 특성에 맞는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서성훈 기자 00489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