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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1000원 효성택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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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1000원 효성택시 인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충남 계룡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1000원 효성택시가 어른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충남 계룡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1000원 효성택시가 어른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돈 1000원에 어디든지 모십니다. 연락만 주세요”

충남 계룡시가 효문화 정착과 정착 유도 등을 위해 운영중인 1000원 효성택시가 시골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사업은 어려움이 있는 마을 어르신들이 전화 한 통하면 언제 어디든지 원하는 곳을 쉽게 갈 수 있도록 75이상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요금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간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홀로 사는 75세 이상 노인에게 분기별 택시 이용권 12매가 교부된다. 현재까지 361명에게 전달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어르신들은 택시 이용 후 1000원만 지불하고 차액은 최대 6000원까지 시에서 보전해 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1000원 효성택시 사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이용자의 신청서 접수과정 간소화 등으로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행정서비스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