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현옥 인사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교수는 경제력 집중완화 등 경제 개혁과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중소기업 관계 정립 등 경제 개혁 방향을 정립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는 지명직후 가진 브리핑을 통해 "한국을 지칭하는 별명 중에 하나가 다이나믹 코리아다"며 "하지만 얼마전 부터 그 말을 들을 수 없게 됐다. 한국 경제 활력이 떨어져서 그렇다. 우리나라 시장경제 활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경제 주체들이 노력해 한국경제 활력을 되살릴 수 있게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저는 보훈이 안보의 과거이자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생각하는 보훈처는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보훈가족을 중심으로 보훈정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김종호 감사원 공공기관감사국장을 임명했다.
한편 국민의당도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재벌 저격수'로 알려진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지명된데 대해 "환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평소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를 주장해왔는데, 이에 대한 입장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지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