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SUV 아성 잇는 GLE 350d 결함투성-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고객만족도 1위'를 표방하는 벤츠코리아가 최근 출시된 GLE 350d(판매가 1억7백만원)의 결함이 속속들이 밝혀짐에도 아무문제없다는 식으로 대응해 소비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잦은 시동꺼짐, 원인모를 전력다운, 문도어락 미작동, 선루프불량, 계기판 미작동 등 무수히 많은 결함과 원인모를 불량으로 피해자 속출하고 있는데 전국AS센터에서 부품교환만으로 대응해 차량의 멀쩡한 부분을 교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 3월에 벤츠GLE 350d모델을 출고한 고객 A씨는 3일 "출고한지 5일만에 시동이 안걸려 AS처음받고 지금까지 4차례나 이곳 저곳 원인모를 오작동 불량등으로 4차례나 AS을 받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처럼 무수히 많은 부품을 교환수리를 받았지만 정작 중고차도 아무 문제없는 부품들을 왜 1억이 넘는 신규차량은 문제를 일으키냐며 이런차를 어떻게 타냐고 분통을 텄트렸다.
하지만 사측은 “신차로 교환·환불은 불가능하고 무상수리만 가능하다”며 딱 잘라서 말했다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측의 갑질을 비난했다.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CR(고객지원)팀은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답변후 무응답으로 지금까지 일관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자동차업계 최초 CCM(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소비자의 평가가 좋은기업이라고 표방하고 있으나 실상은 그러하지 못한 것으로 정평나 있다.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을 말하며, 기업이 이러한 활동을 잘 운영하는지를 한국 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 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국내의 외제차 도입이 30년이 다 되가고 무수히 많은 재벌 딜러사들이 즐비한데 자동차업계 최초 CCM인증을 받았다는 더클래스 효성도 다른 딜러사와 별반 다르지 않아 씁쓸함이 더해지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어떻게 충족할지 논란의 여지가 증폭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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