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시민단체인 의림포럼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제천은 경제적으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화재로 시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다”며 “애도 분위기속에 각종 신년 모임 등이 잇따라 취소돼 상권이 침체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화재 참사로 살아날 기미가 보이던 지역경제가 언제 활기를 띨지 알수 없다”면서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특별재난 지역 지정,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피해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적절한 보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