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가 관장하고 있는 지하철 7호선이 출근길에 연착 사태를 빚고 있다.
지하철 이용자들은 7호선 운행이 늦어지고 있다고 잇달아 제보를 하고 있다.
지연의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각 역별로 수분에서 수십분까지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그바람에 출근길 지각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원인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있다..
최근 서울 지하철 1, 2, 3, 4호선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 돌아가면서 고장 등의 이유로 연착 사태를 빚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