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매 도시로 3.1운동 100주년 맞아 뜻 깊어
이미지 확대보기글렌데일 시는 세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매년 위안부의 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국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협력하고 있다. 2015년 성북구와 우호관계 협약을 맺고 매년 교류를 위해 상호 방문하고 있다.
방문기간 동안 3·1운동 100주년 문화재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난얀 시장은 담당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수형 기록표, 지하 고문실 등을 둘러봤다.
시난얀 시장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얼마나 독립을 위해 힘써왔는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나 역시도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의지를 잃지 않아야 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난얀 시장은 이번 방한기간동안 평화의 소녀상(충북 보은군)을 방문하고 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을 관람하는 등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근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