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12일부터 예매 시작… 1일 최대 관람인원 4500명

글로벌이코노믹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12일부터 예매 시작… 1일 최대 관람인원 4500명

경복궁 근정전 야간. 사진=문화재청이미지 확대보기
경복궁 근정전 야간.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올해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유료 관람권 예매를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매회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은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야간 특별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2019년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제5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열리는 26일부터 10월31일까지 72일간 개최된다. 궁중문화축전의 첫날인 26일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 관람을 할 수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1일 최대 관람인원은 4500명으로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착용 무료입장의 경우 하루 500명으로 입장객 수가 제한되며, 사전 인터넷 예매자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9년 4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유료 관람권과 한복 착용자 무료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추석 연휴에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관람이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