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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착 못하고 송중기 송혜교 급작스런 불시착... “김지미와 나훈아 결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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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착 못하고 송중기 송혜교 급작스런 불시착... “김지미와 나훈아 결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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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로 불리우며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의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화촉을 밝힌지 1년8개월 만에 남남이 된 것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 장진영)는 이날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법원 관계자는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결혼해 살아보니 부부문제는 둘만안다” “이혼할수 있고 두사람 모두 잘되길” “둘이 잘 안착하나 싶었는데 김지미 나훈아 생각나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