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의 상끔한 미소 사진이 24일 포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매골과 함께 하실거죠??♀️♀️ #풋매골 #본방사수 #주바페가간다 #이번에도 #승리요정 #내얼굴에집중하느라 #뒤에비율을생각못했네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연두색 상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장품 모델로 나서라” “프랑스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 분위기 물씬” “너무 예뻐도 피곤할 것 같다” "브이자 표시는 미모의 자신감 표시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