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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무협 ‘미르의 전설 2 어게인’ 원작 감성 그대로... 단일 게임 사상, 전 세계 누적 매출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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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무협 ‘미르의 전설 2 어게인’ 원작 감성 그대로... 단일 게임 사상, 전 세계 누적 매출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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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무협 MMORPG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 2 어게인’이 28일 게임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르의 전설 2는 서양 환타지가 게임 소재의 주류를 이루던 2000년 초 1세대 온라인게임 시장에 동양적인 색채와 스토리 그리고 단단한 밸런싱으로 인기를 모은 1세대 대표 무협 2D MMORPG이다.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 2는 리니지 등 다른 대표적인 1세대 온라인 게임들이 그러했듯이 현재의 게임업계에 초석을 다지며 게임의 한류를 이끌었다.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중국으로의 진출을 통해 온라인 게임의 황무지였던 중국에 발을 디뎌 한국에서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온라인게임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미르의 전설 2는 1세대 온라인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몬스터와 벌이는 단순한 KILL&DEAD 경쟁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에게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같은 입장의 이용자와 협력, 동맹, 경쟁, 협상 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여 기존의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변화무쌍한 스토리라인으로 이루고 있다.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8년이 지난 지금, 화려한 3D게임이 대부분인 요즘의 게임 시장에서도 기본적인 게임성의 우수함과 탁월한 밸런싱, 2D만이 가질 수 있는 쉬운 조작감과 편안함을 무기로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국내 단일 게임 사상, 전 세계 누적 매출 최대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