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쿨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 3집 '운명'으로 앨범 1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8월 쿨이 해체되면서 독자적으로 가수활동을 하다가 쿨을 재결성하여 2008년 10.5집 ‘사랑을 원해’를 발매했다. 이재훈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많은 여성팬들이 있었다.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혼성그룹이다. 대표 곡으로 '해변의 여인' '운명' '애상'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