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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절정 쿨 이재훈, 김규리와 왜 헤어졌나... 공인커플이었지만 성격차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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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절정 쿨 이재훈, 김규리와 왜 헤어졌나... 공인커플이었지만 성격차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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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쳐
쿨 멤버로 1990년대 전성기를 누린 이재훈이 5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1994년 쿨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 3집 '운명'으로 앨범 1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8월 쿨이 해체되면서 독자적으로 가수활동을 하다가 쿨을 재결성하여 2008년 10.5집 ‘사랑을 원해’를 발매했다. 이재훈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많은 여성팬들이 있었다.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혼성그룹이다. 대표 곡으로 '해변의 여인' '운명' '애상'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다.
이재훈은 한때 ‘여고괴담’의 주연 배우인 김규리와 공인커플로 오랜 연인사이 였으나 성격차로 헤어지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