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0.84%로 가장 높고 대구, 19.09%로 가장 낮아
이미지 확대보기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21.95%의 투표율을 기록,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같은 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최근 선거에서 사전투표 참여율이 상승 추세에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본투표보다 사전투표를 택하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0.8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전북(29.61%), 광주(26.99%), 세종(26.09%), 강원(24.3%), 경북(24.3%), 경남(22.83%)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오후 3시 기준으로 19대 대통령 선거 21.22%, 7회 지방선거 16.43%, 20대 국회의원선거 9.89% 였다. 통상 총선보다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높은 것을 고려하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