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15 총선 유세 마지막 날인 14일 여야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격전지를 찾아 막판 표몰이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각각 '국난 극복론'과 '정권 견제론'을 내세워 지지층을 결집하고 중도·무당층을 투표장으로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제21대 총선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330개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2.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 합의에도 WTI 하락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가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했지만,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0.35달러) 하락한 2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20분 현재 배럴당 1.87%(0.59달러) 상승한 32.07달러를 기록 중이다.
3. 다우·S&P지수 내리고 나스닥 소폭 상승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19포인트(1.01%) 내린 2,761.63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85포인트(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4. 뉴욕주 코로나19 사망자 1만 명 넘어
미국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671명 늘어난 1만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700명대를 유지해오던 하루 사망자 증가 폭은 약 1 주일 만에 가장 적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선 데 대해 "끔찍한 뉴스"라면서 "끔찍한 수준의 고통과 슬픔, 비통함"이라고 말했다.
5.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7691명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세가 13일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도쿄도(都) 91명 등 전국에서 총 294명의 감염이 새롭게 확인됐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13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7691명(공항 검역단계 확인자와 전세기편 귀국자 포함)이 됐다.
6. 수출 주력품 D램 가격 소폭 상승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3월 수출입 물가가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3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96.59(2015년=100)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3.3% 떨어졌다.
두바이유가가 2월 평균 배럴당 54.23달러에서 지난달 33.71달러로 37.8% 급락하며 경유 수출물가가 29.7%, 휘발유는 42.5%, 제트유는 19.3% 내렸다.
반대로 주력 수출품인 디램 수출물가는 한 달 전보다 3.1% 올랐고 TV용 LCD도 6.9% 상승했다.
7. 일교차 크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오늘(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